닛코의 핵심인 도쇼구는 1616년에 죽은 에도 바쿠후의 초대 장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신을 그의 언에 따라서 시즈오카에서 닛코로 이장 하면서 지은 사당이다. 크게 넓지는 않지만 모모야마 문화의 전통을 보여주는 최고의 건물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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