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수기/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에서 살면서(35)- 가이드 이야기(3)-교토,나라관광

은퇴한 교수 농부의 일상과 추억 2008. 1. 18. 16:04

 

 

<츠루마이 역>나고야 츠루마이 역에서 출발

 

 <쿄토역> 2시간 걸려 교토역에 도착

 

 

<교토의 시내버스> 교토의 시내버스. 교토의 관광지를 연결하고 있다.

 

 <淸水寺 입구>청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상점가

 

<청수사> 오래된 목조 건물. 우리나라 관광객이 교토 관광에 꼭 들러는 곳이다.

 

 <청수사> 옆 모습

 

 <청수사>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떨어지는 물로 복을 비는 사람들

 

 <금각사> 불타 없어지고난 후 다시 지은 금각사

 

 <금각사> 석양에 금빛이 더욱 빛난다.

 

 <금각사 대웅전> 길게 매달린 줄을 흔들고 기도 한다. 어느 절에나 다 있다.

 

<나라의 호텔> 하루를 정리 하면서 

 

<나라의 호텔> 비지니스 호탤이지만 비교적 넓은 호텔이다.

 

<나라공원 입구> 나라공원 동대사(도다이지) 입구, 온통 사슴 천지다. 

 

<동대사> 나라의 최대규모의 사찰인 동대사 

 

 <동대사의 부처> 엄청나게 큰 규모의 불상

 

<법륭사(호류지)>목조 건물, 저 안에 담징의 금당벽화가 있었음. 

 

 

 

 

<법륭사의 탑> 오래된 목조 탑

 

<백제사> 호류지 옆에 있는 백제사. 지금은 다시 지은 절, 백제와 관가가있는 절이나 별로 설명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