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천천히 마을 뒷골목을 걸어 올라 오란다 언덕을 거쳐 오오무라성당까지 갔다.
옛날 당인들이 살았다는 당인터위에 있는 상점가.
당나라 사람들이 살았다는 유적.
오란다 언덕과 갓수이여학교. 이 학교에는 2002년엔가 학회발표를 하러 왔던 곳이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걷고 싶은길 100선에 뽑힌 길.
오란다 언덕 아래쪽에 있는 공자 사당.
입장료가 비싸 들어가지 않았다.
나가사키 시내에는 바닷물이 들어와 래로도 움직일 수 있는 곳이 있다.
구라바 도오리(글로버 거리).
나가사키는 카스테라로 유명하다. 여기저기 카스테라 가게가 있다. 오오우라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카스테라 가게들.
오미야게로 좋은 카스테라. 포장도 이쁘게 잘해두었다.
오오우라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
카스테라를 사고 있는 여학생들. 수학여행 왔나보다.
유명한 카스테라 브랜드 문명당의 본점
예전 나가사키 홍콩상하이은행 건물.
나가사키 해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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