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2008여름-후쿠오카이야기

출발, 그리고 벳부에서

은퇴한 교수 농부의 일상과 추억 2008. 8. 14. 16:10

7월 17일 오전 08시 인천공항 출발.

후쿠오카 공항에 마중나온 승합차를 타고 전용여행을 시작했다.

 

 

<승합차> 우리가 2틀동안 타고 다닌 승합차. 도요타의 승합차로 3일전에 출고된 자동차

 

<전용여행> 패키지의 일행이 우리뿐이어서 전용여행이 되어버렸다.

 

<카마도지옥온천> 벳부에 있는 카마도지옥온천 입구 1

 

 <카마도지옥온천> 벳부에 있는 카마도지옥온천 입구 2

 

<한국어 안내판> 벳부지역에는 한국사람이 많이 온다. 관광지 대부분은 한국어 안내가 있다.

 

<카마도온천> 유황성분의 온천

 

<카마도온천> 담배연기를 품으면 안개가 더울 피어 오른다.

 

 <카마도온천의 가게> 전통 일본양식의 가게에서 간단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다.

 

 <카마도온천> 뜨거운 온천 수가 솟아오른다.

 

 <기념품 가게> 온천에서 익힌 다마고(달걀)을 팔고 있다. 8개 500엔(5000원).

 

<커피자판기> 자판기 천국의 일본에는 어디를가도 자판기가 있다.

 

<지옥의 도깨비> 지옥을 알리는 도깨비 동상

 

 <유황성분의 온천 입욕제 생산시설>

 

 

<식당> 점심을 먹은 '유노하나'라는 식당

 

 

<닭고기 튀김 정식> 점심으로 먹은 닭고기 튀김 정식. 아사히 삿포로 나마비루(생맥주) 한잔 곁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