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2009겨울-JR패스(오사카-삿포로)8일

[22] 눈속의 오타루 시내, 눈치우기

은퇴한 교수 농부의 일상과 추억 2009. 2. 24. 19:05

   여전히 눈은 내리고, 아마도 이곳  겨울의 주요한 일거리는 눈치우기가 아닐까 싶다. 눈치우는 장비도 다양하다. 다 가게 앞에서 눈을 수동식 삽으로 치우고 있기도 하고, 눈치우는 차가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있다.

 

 

 

 

 

 

 

 

 

 

 

 

 

  오타루에도 유명한 스시집이 많이 있다. 들어가지는 못하고 앞에서 구경만 하고 돌아섰다.